CAFE TOUR
[cafetour/망원동] Dear my fairy(디어마이페어리)
HWIKWON
2019. 5. 5. 13:30

안녕하세요 셀리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네요~
오늘 하루쯤은 어린이로 돌아가고 싶네용 ㅋㅋㅋ
오늘도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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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망원동의 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카페는 Dear my fairy(디어마이페어리) 입니다.
영업시간은 12:00 - 20:00(수,목,금,주말) 이며, 월ㆍ화는 휴무입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혹은 유료주차장에 하셔야 합니다.
들어가자마자 휘황찬란합니다~
가게는 크지 않은데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 좀 했어요ㅠㅠ
메뉴판입니다!
저는 오렌지선셋과 망고타르트 주문했어용~ㅋㅋ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인테리어인 것 같아요!ㅋㅋ
이 구름을 보니 전시회 웨더에서 본 구름이 떠오르네용!ㅋㅋ
분위기 참 좋죠?
카페 이름과 아주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입니당ㅋㅋ
어여쁜 여자아이의 방이 떠오르네요~ㅋㅋ
요로코롬 귀여운 인형도 ㅋㅋㅋ
드뎌 메뉴가 나왔습니당!ㅋㅋ
비쥬얼 넘나 이쁘죠?
인스타 갬성샷도 한 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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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라하고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이쁜 카페 Dear my fairy(디어마이페어리)!
비쥬얼만 이쁜 줄 알았는데 맛도 괜찮습니다!ㅋㅋ
특히 디저트는 정말 맛있어요~
여성분들 그리고 아이들이 참 좋아할 만한 카페인 것 같아요!ㅋㅋ
저 같은 상남자는 이런 카페는 어울리지 않는....(#허언증)
가게가 작아서 평일에 가시는게 여유로우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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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셀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