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LAND

안녕하세요 셀리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랜만에 불토를 즐겨서 숙취와 싸우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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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교동의 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카페는 모리츠플라츠(Moritzplatz)입니다.

영업시간은 12:00-23:00입니다.

주차는 가게 앞 가능합니다.

이렇게 가게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차가 많더라구요 ㅋㅋ

메뉴판입니다.

저는 MASALA CHAI MILK TEA(7.0)를 주문했어요!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었지만 전 패스했습니다.

친절하게 안내문도 나와있었습니다.

MD들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공간이 정말로 넓었습니다.

좌석도 많았구요!

한 쪽은 손님이 많아서 촬영 잘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조명도 아주 감성있게 설치되어 있었어요!

모리츠플라츠는 1,2층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올라가는 표지판이 한 번 더 되어있네요 :)

2층은 1층과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감각적인 액자들도 너무 느낌이 좋았습니다.

드디어 주문한 음료가 나왔네요!

구성은 트레이, 음료, 얼음잔, 티슈였습니다.

캔에 감성을 한 번 담아봤는데...역시나...ㅋㅋㅋ

얼음잔에 밀크티를 담으면 이러합니다.

나가기 전에 감성샷도 한 번 찍어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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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 이쁜 카페 모리츠플라츠(Moritzplatz)!

우연히 들르게 된 카페였어요.

볼거리도 많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주차공간이 있어서 더 좋았구요~

주문했던 밀크티는 나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커피가 더 궁금했어요!

좋은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고 있어서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

이전에 커피를 많이 마셔서 도전하지 못했지만 다음엔 꼭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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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셀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