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달 네이처샴푸 베이비파우더향, 500ml, 1개

안녕하세요 셀리입니다!

요즘 날씨 선선한게 카페투어하기 좋은 날씨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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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인 동백 중동의 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카페는 윈드커피(wind coffee) 입니다.

영업시간은 10:00 - 22:00이며, 월요일 휴무입니다.

주차는 쥬네브문월드 주차장 1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 가게에 차량번호 말씀해주시면 등록해주셔요 :)


윈드커피 정문입니다.

깔끔하네요!

찾기 사알짝 힘들었습니다ㅠㅠ


메뉴판입니다.

(빛 때문에 잘 안보이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저는 바질에이드(5.0)를 주문했어요!





메뉴가 나오기 전 가게를 구경했어요!

가게는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크기였어요!

또 자리 간격이 여유로워서 좋았씁니당~

제가 갔을 때는 손님이 엄청 많지는 않지만 점심시간 같은 때에는 정말 많다고해요!


테라스도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먹을까했지만 작업할 것이 있어 아쉽지만 안에서..ㅠㅠ




식물이 정말 많았어요!

윈드커피의 마크도 식물이였습니당~ㅋㅋ

그 식물이 아주 유명한 것인데 이름이 기억이....;;


이쪽이 커피바입니다!

커피바쪽에도 앉을 공간이 있어요~

여기 앉으면 사장님과 소통할 수 있겠쮸?




액자, 거울 그리고 그림 등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게 되어있었어요!

편안한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드디어 주문한 메뉴인 바질에이드가 나왔어요!

사장님께서 직접 가져다주시고, 간단한 메뉴 설명도 해주셨어요~


가까이서 한 번 더 보시죠!ㅋㅋㅋ

바질이 아주 많죠?

바질을 저어서 드시면 됩니당~



인스타 업로드용 사진을 건지기 위해 여러방 더 찍어봤쑵니당!ㅋㅋ

밑에 사진은 어떤게 음료인지 잘 모르시겠죵?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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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추천을 받고 간 용인 동백의 윈드커피(wind coffee)!

솔직하게 그렇게 특별한 메리트는 못찾았어요...ㅠㅠ

제가 워낙 다양한 카페를 방문한 이유가 큰 것 같아요~

음료, 인테리어, 분위기 다 무난했습니다.

이 근처에 볼 일이 있으시다면 한 번 가보실만 할 것 같아요!

다른 음료도 아주 맛있다는데 다음에 오게 되면 커피류를 먹어봐야겠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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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셀리였습니다.

앙블랑 프리미엄 블랙 아기물티슈 캡형, 70매, 10팩

안녕하세요 셀리입니다!

오늘은 매미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깼네요ㅠㅠ

그만큼 덥다는 의미겠쬬?

오늘도 찜통더위가 계속 된다고 하니 건강 잘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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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인 김량장동의 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카페는 DOUX COFFEE(두커피) 입니다.

영업시간은 11:00 - 10:00이며, 휴무는 없습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유료주차장에 하셔야 합니다.


주택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입간판이 보이네용!ㅋㅋ


두커피는 주택을 개조한 로스터리 카페예요!

뭔가 카페라는 걸 엄청 강조하는 듯이 커피가 쓰여져있네요 ㅋㅋ


담장부터 엄청 느낌있고요~



밖에도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덥고 습해서 밖에서 마시진 못했지만, 날 시원해지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창문 뽀인뜨들도 다 너무 이쁩니다 ㅠㅠ


바깥 구경 한참하고 이제 들어가볼까요오?


메뉴판입니다.

디저트는 거의 다 나갔네용!

전 시그니처 메뉴인 DOUX COFFEE를 주문했어요~


오늘도 역시나 화장실이쥬~

뭔가 이쁠 것 같은 느낌이..





역시 예상한대로 화장실도 이뻤어요!

휴지에도 감성을 담아놨습니당~





공간이 정말 크고 좋았어요!

자리마다 느껴지는 바이브가 뿜뿜~~

제가 좋아하는 음침시크한 스탈~~~ㅋㅋ





소품들과 인테리어도 너무 좋았어요~




자리마다 조명도 다 너무 이뻤고여ㅠㅠㅠ

하나같이 다 제 취향...


드디어 음료가 나왔어요!



음료, 컵받침대, 트레이, 빨대!

깔끔 이즈 베스트죠잉~



감성샷도 찍어봤습니당 ㅋㅋ

음료 비쥬얼이 좀 아쉬웠어요ㅠㅠ

가기 전 느낌있는 사진도 담아보려고 한 번 찍어봤어요!ㅋㅋ

(보정 좀 들어가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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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김량장동의 핫한 카페 DOUX COFFEE(두커피)!

지인의 추천을 받고 가게 된 카페였어요~

지인이 보내준 사진을 보고 반해서 한걸음에 달려갔는데

한걸음에 달려간 것이 아깝지 않았어요!ㅋㅋ

일단 심플하고 시크한 인테리어가 좋았습니다.

또, 은은한 조명과 힙한 음악의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여!

그래서 음료는 사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음료도 맛있었어요~

분명 먹어본 맛인데, 기억이 안나서 설명을 잘못하겠네요ㅠㅠ

달달구리하면서 맛있습니다!

음료 비쥬얼은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용인 가면 꼭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저도 다음에 용인가면 또 가볼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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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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