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LAND

안녕하세요 셀리입니다!

오늘도 후덥지근한 날씨네요ㅠㅠ

오늘 소나기가 올 수도 있다고 하니

다들 우산 챙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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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천 구월동의 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카페는 태이니테이블(TEINY TABLE) 입니다.

영업시간은 12:00 - 23:00 입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혹은 유료주차장에 하셔야합니다.

(50M 정도 위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외관부터 멋졌던 태이니 테이블!

입장합니다~~~

메뉴판입니다.

설명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마치 호텔에 와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핫아인슈패너를 주문했습니다.

얼죽아이지만 사진을 위해서 기꺼이....ㅠㅠㅠㅋㅋㅋㅋ

메뉴가 나오기 전 가게 구경을 합니다.

위 사진은 1층 카페 좌석 구조입니다.

밑 사진은 커피바 및 훈남 직원분 세 분이 보이시네요~ㅋㅋ

디저트도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그렇지만 저는 참았습니다(#뿌듯)

2층으로 올라가볼까요?

2층도 너무 느낌있습니다!

2층도 꽤 넓습니다.

1층보다 자리가 많아요~

2층이 더 운치있는 느낌이 드네요!

드디어 메뉴가 나왔씁니다!

정말 호텔 같아요!

저 하얀 봉투에 지불한 카드와 영수증을 넣어주십니다~

너무 센스있고, 느낌있었어요!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음료도 이쁘고, 분위기도 이뻐서인 것 같네요 ^^

정말 여러장의 사진을 찍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너무 이쁘게 잘 나오니깐요 ㅋㅋㅋㅋㅋ

야무지게 영상까지 찍어봤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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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동의 분위기 좋은 카페 태이니 테이블(TEINY TABLE)!

정말 만족스러웠던 카페였어요~

시간이 애매해서 갈까말까 계속 고민하다 갔는데 가길 정말 잘했습니다.

분위기와 감성이 너무 좋았어요!

호텔 라운지에 와있는 듯한 느낌?

서비스도 너무 좋으셨고여~

음료 역시 맛있었습니다.

비쥬얼만큼 맛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엔 다른 디저트와 음료를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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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셀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