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LAND

안녕하세요 셀리입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곳곳에 비가 온다고 하니 다들 우산 챙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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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합정동의 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카페는 마담티라미수 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3:00 입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혹은 유료주차장 이용하셔야 합니다.

위에 led간판만 봐도 티라미수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메뉴판입니다.

저는 스프링 라임에이드와 아이리쉬 크림 티라미수 그리고 쑥인절미 티라미수를 주문했어요!

(혼자 먹은 거 아니고 둘이 먹은겁니다 ^^)

오늘도 역시나 화장실로 향해봅니다..ㅋㅋ

화장실 뭔가 느낌있네요!

카페 공간의 느낌과는 좀 다른 펑키(?)한 느낌?ㅋㅋ

카페가 정말 커요!

5-60명은 앉을 수 있을 것 같은 규모였습니다.

자리가 정말 많고 가게가 크죠?

평일이라 손님이 별로 없어서 더 커보였습니다.

곳곳에 인테리어용 소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사실 저는 미니멀을 좋아해서 제 취향은 아니었...ㅠㅠ

한 쪽에선 md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무료 우편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드디어 메뉴가 나왔습니다!

티라미수 너무 귀염뽀짝이에요ㅠㅠ

용기도 너무 이쁘고 귀여웠어요!

이쁜 건 이리 찍어보고 저리 찍어보고 해야겠쥬?ㅋㅋ

영상도 찍어봤습니다.

잘 안퍼져서 당황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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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로 유명한 합정동 마담티라미수!

역시나 명성대로 티라미수 너무 맛있었어요!

양이 좀 적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음료는 쏘쏘했습니다.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티라미수가 맛있어서 만족스러웠던 카페투어였네요 :)

다음엔 다른 티라미수를 먹어보고 싶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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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셀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