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다크로스트 아메리카노, 1.6g, 70개

안녕하세요 셀리입니다!

벌써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만 고생하시고 불금, 꿀주말 보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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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산동의 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카페는 르몽블랑(Le montblanc) 입니다.

영업시간은 12:00 - 20:00이며, 월요일 휴무입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혹은 유료주차장에 하셔야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감성터지네요!

20년간 운영하던 니트공장을 개조하여 많든 카페라고 하네요~(#TMI)



메뉴판입니다!

리치라즈베리와 에끌레어 그리고 시그니처인 털실 케이크를 주문했어요!



1층 인테리어에요!

2층까지 있습니다~


저는 2층에 자리 잡았어요!



아까 말씀드린 TMI로 보니 이제 이해할 수 있겠네요!

왜 털실과 이런 짜임기계가 있는지...ㅋㅋㅋ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특히나 컨셉이 너무 감성적...!



오늘도 화장실~~ㅋㅋ

깔끔합니다!


드뎌 메뉴가 나왔어요!

이 예술품들을 어찌 먹을꼬...


잔 받침대 보세요 ㅋㅋㅋ

단추모양....>0<


트레이도 너무 고급지고 이쁘네요~


솔직히 이 털실 케이크에 반해서 여기 왔거든요!

비쥬얼 정말 최고입니다ㅠㅠ

진짜 너무 이쁘고 저게 어떻게 케이크일까 하는 생각이...ㅋㅋㅋ

고상하게 커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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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케이크로 유명한 르몽블랑(Le montblanc)!

인테리어와 분위기, 감성 정말 좋았습니다.

디저트 비쥬얼도 정말 최고였어요~

털실케이크 비쥬얼은 이뻤으나.... 맛은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ㅠㅠ

에끌레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음료도 그렇게 맛있진 않았던 것 같아요..

다음엔 커피류를 마셔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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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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