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LAND

안녕하세요 셀리입니다!

장마기간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비가 와서 카페도 잘 못다니고 있습니다ㅠㅠ(현명한 변명)

얼른 햇살 보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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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 종로구 계동의 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카페는 하프커피 안국점(Halff coffee) 입니다.

영업시간은 10:00 - 21:00 입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혹은 유료주차장 이용하셔야 합니다.

한 눈에 찾을 수 있었던 하프커피!

입간판과 간판이 있어 편하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

간판에서 불이 나와서 더 이뻤습니다.

입간판도 아주 깔끔하구요~

통창으로 되어 있어 내부가 환하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저는 고민도 하지 않고

시그니처인 버터크림라떼(6.5)를 주문했습니다.

테이블과 체어가 깔끔하네요!

체어 너무 귀여웠어요~

인테리어로 원두 진열해놓은 것도 너무 이뻤습니다.

커피바입니다.

장비가 후덜덜합니다.

부러운 커피바였어요ㅠㅠ

싱글 오리진 원두로 브루잉도 하고 있었습니다.

하프커피 안국점은 2층까지 있었어요!

2층도 한 번 올라가볼게요~

계단이 좁고 가파르니 조심히 올라가세요~

보기만 해도 정말 무섭죠?

2층도 너무 이뻤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

군데군데 창이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운치있고 이뻤습니다.

여기도 큰 통창이!

진짜 분위기 즐기기 좋았어요~

안국에는 이런 한옥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창 너머로 보이는 기와집 너무 이뻤어요!

2층도 1층과 비슷한 테이블과 체어였어요!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영롱하죠?

1층에서도 몇 컷 건져봅니다 ㅋㅋ

테이블과 통유리가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컵도 너무 이뻤어요ㅠㅠ

2층에서도 안 찍어볼 수 없겠죠?

분위기 있는 창가 앞에서 찰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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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계동의 핫플레이스 하프커피 안국점(Halff coffee)!

버터크림라떼가 너무 궁금해서 달려갔어요~

역시나 명성대로 맛있었습니다.

부드럽고 달달해서 순삭해버렸어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분위기 있었구요~

가게가 넓은편은 아니라 평일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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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셀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