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2019년산 햅쌀 아람쌀 백미, 10kg, 1개

안녕하세요 셀리입니다!

요즘 날이 추운 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날이 추우니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네요 :)

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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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망원동 감성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카페는 카펫(CAPET)입니다.

영업시간은  11:30-22:00(월-토), 14:00-21:00(일) 입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혹은 유료주차장에 하셔야 합니다.


카펫은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헤매실 수도 있으니 사진 참고해서 가세요!


이렇게 다시 한 번 사진 보고 확인하세요 :)


그럼 한 번 들어가보겠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저는 CREAM chocolate(6.0)를 주문했어요!



스콘맛집으로도 유명한 카펫이었지만

속이 좋지 않아 디저트는 패스했습니다ㅠㅠ



와인과 맥주도 팔고 있어요!

전 알쓰라.....(안녕)


바깥에도 자리가 이렇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날이 추워서 이용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ㅠㅠ

날 풀리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여기가 커피바예요!

사장님의 힙하신 뒷모습도 보이네요 ^^


사장님과 소통할 수 있도록 바에도 자리가 있었습니다.


홀도 한 번 둘러볼게요~


카펫에 있었던 스피커입니다.

아주 분위기 있고 힙한 음악이 흘러나왔어요!

인스타그램에서도 사진을 많이 봤는데,

여기가 포토존인 것 같아요!


카펫 색감도 너무 이쁘죠?

카페 이름이 카펫인만큼 진짜 곱고 이뻤어요!


가게가 크진 않았지만 자리배치가 여유로워 좋았어요!


그래서 대화하기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전 혼자였지만요...ㅎㅎㅎ


조명도 정말 분위기 있고 이뻤습니다.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살짝 징그러워 보일 수도 있는데 전 맛나보이네요!ㅋㅋ


나름 감성샷(?)도 찍어봤구요!

카펫은 햇살맛집이라 햇살이 들어왔으면 더 이뻤을 것 같네요ㅠㅠ


저어서 먹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전 저어서 먹었습니다 ㅋㅋ(더럽)

취향이니 존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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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힙한 감성카페 카펫(CAPET)!

사실 다른 곳을 가려다 우연히 가게 된 카페였어요.

하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분위기와 조명이 참 좋았어요~

여유로운 분위기와 은은한 조명을 좋아하거든요(tmi)!ㅋㅋ

가게가 많이 크진 않았지만 자리 배치 간격이 넓어서 좋았구요.

음료도 맛있었습니다.

사실 커피가 먹고 싶었는데 속이 안좋아서 못 마신게 아쉽네요ㅠㅠ

다음엔 커피와 스콘을 먹어보러 가야겠어요!ㅋㅋ

유튜브 링크https://youtu.be/m3bHdAyaG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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