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LAND

안녕하세요 셀리입니다!

벌써 연휴 마지막날이라니....

실화인가요...?ㅠㅠ

다들 마지막 남은 하루 더 열심히 열정적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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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망원동의 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카페는 817workshop 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2:00 - 22:30 입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혹은 유료주차장에 하셔야 합니다.

처음에 게스트하우스 인줄 알았어요!ㅋㅋ

메뉴판입니다.(사진을 제가 너무 못찍어서 잘 안보이네요ㅠㅠ 죄송...)

저는 아인슈패너와 와플을 주문했어요!

근처에 쇼룸도 있나봐요!

인테리어 소품을 파는 거 같군요~

사장님이 자전거를 좋아하시는지 자전거가 많네요!ㅋㅋ

인테리어 좋네용~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ㅋㅋ

3,4,5층은 일반 가정집이래요~

참고해주세요!

오늘도 눈에 보이는 화장실....

수차례 말씀드리지만 변태 아니구요..ㅋㅋ(움찔)

역시 카페 인테리어와 화장실 인테리어는 비례하나 봅니다.

역시나 까알끔~

2층도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작업할 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미러볼도 있습니당ㅋㅋ(춤이라도 추고싶네요 ㅋㅋㅋ)

벽면도 아주 느낌있게 인테리어 해놨더라구요~

드디어 메뉴가 나왔습니다.

비쥬얼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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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을 구경하다 우연히 오게 된 817workshop!

자리도 넓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니 좋았어요!

음료나 디저트는 눈에 띄게 맛있진 않았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작업할 공간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았구요ㅋㅋ

많은 인원이 카페 가고 싶으실 때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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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셀리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셀리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네요~

오늘 하루쯤은 어린이로 돌아가고 싶네용 ㅋㅋㅋ

오늘도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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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망원동의 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카페는 Dear my fairy(디어마이페어리) 입니다.

영업시간은 12:00 - 20:00(수,목,금,주말) 이며, 월ㆍ화는 휴무입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혹은 유료주차장에 하셔야 합니다.

들어가자마자 휘황찬란합니다~

가게는 크지 않은데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 좀 했어요ㅠㅠ

메뉴판입니다!

저는 오렌지선셋과 망고타르트 주문했어용~ㅋㅋ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인테리어인 것 같아요!ㅋㅋ

이 구름을 보니 전시회 웨더에서 본 구름이 떠오르네용!ㅋㅋ

분위기 참 좋죠?

카페 이름과 아주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입니당ㅋㅋ

어여쁜 여자아이의 방이 떠오르네요~ㅋㅋ

요로코롬 귀여운 인형도 ㅋㅋㅋ

드뎌 메뉴가 나왔습니당!ㅋㅋ

비쥬얼 넘나 이쁘죠?

인스타 갬성샷도 한 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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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라하고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이쁜 카페 Dear my fairy(디어마이페어리)!

비쥬얼만 이쁜 줄 알았는데 맛도 괜찮습니다!ㅋㅋ

특히 디저트는 정말 맛있어요~

여성분들 그리고 아이들이 참 좋아할 만한 카페인 것 같아요!ㅋㅋ

저 같은 상남자는 이런 카페는 어울리지 않는....(#허언증)

가게가 작아서 평일에 가시는게 여유로우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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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셀리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셀리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주말이네요~

전 늘어지게 늦잠을 잤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카페 투어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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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망원동의 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카페는 Dear me(디어미) 입니다.

영업시간은 13:00 - 19:30(화-토), 13:00 - 18:30(일)이고요. 월요일 휴무입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혹은 유료주차장에 하셔야 합니다.

간판이 걸려 있지 않아서 찾는 데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전 또 타고난 길치라 더 그랬습니다.)

외형 잘 확인하시고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메뉴판입니다.

메뉴판 너무 귀엽네요!ㅋㅋ

저는 스트로베리 에이드, 라즈베리 치즈무스, 다크체리무스를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애프터눈 티 세트는 거의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 먹을 수 있다는 소문이....

메뉴를 주문하고 인테리어 구경을 했습니다.

너무 잘 꾸며놨더라고요~

여성분들이 정말 좋아할 분위기에요!

저 갔을 때도 저 빼고는 다 여성 손님들이었습니다.

치열하게 디저트를 격파하고 소화시킬 겸 가게 구경을 더 했습니다.

손님 빠지고 나니 분위기가 아늑해지고 더 좋았어요!

가게를 나서면서 몇 컷 더 찍어보았습니다.

분위기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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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사과 케이크를 보고 반해서 가 본 디어미!

사실 제가 좋아할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인테리어, 분위기 좋았지만 여성분들이 더 좋아하실 만한 분위기였어요!

저는 미니멀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디저트는 정말 이뻤지만 맛은 정말 아쉬웠어요.

음료는 괜찮았습니다.

다음엔 커피 맛이 어떤지 알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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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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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셀리입니다!

오늘은 여러 일들이 많아서 늦게 찾아뵙네요~

오늘은 날씨가 좋더니 갑자기 비가 오고 날이 추워졌네요...

불금인데 하필 이러다니 너무나 아쉽네요ㅠㅠ

다들 날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불금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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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망원동의 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카페는 M1CT 입니다.

영업시간은 11:00 - 20:00이며, 월요일 휴무입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혹은 유료주차장에 하셔야 합니다.

망원동에 좋은 카페가 많다고 하여 너무나 설레고 기대한 카페 투어였습니다.

저는 소문난 길치여서 찾는데 애 많이 먹었습니다.

지도 잘 참고해서 잘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어렵게 찾은 만큼 카페를 발견하니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감성이 넘칩니다.

발판도 뭔가 느낌 있어요!

발판서부터 뭔가 기대를 하고 들어갔어요!

통로입니다.

통로를 따라가면 출입문이 나와요!

출입문입니다.

M1CT는 금연입니다.(흡연부스가 있는 카페 말고는 흡연 가능한 카페는 아마 없겠죠?)

참고해주세요~

메뉴판입니다.

저는 아메리카노, 밀크셰이크, 초코 마들렌을 주문했어요!

사실 인스타그램에서 저 초코 마들렌에 꽂혀서 왔답니다.

너무 영롱하지 않습니까?

오늘도 힘들게 찾아왔으니 일단 화장실부터 갑니다!ㅋㅋ

열쇠도 뭔가 느낌 있죠?

화장실 문을 열면 남자 칸, 여자 칸이 있습니다.

딱히 꾸며놓지는 않은 화장실이에요!

일반 건물에서 보실 수 있는 화장실 인테리어입니다.

좀 아쉽긴 하네요!

항상 카페 화장실을 습격하던 저에겐...

화장실을 다녀와서 들어가는 길에 다시 보니 이러한 소품도 있었네요!

뒤에는 보드인 것 같고, 저 돌 올려져 있는 것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메뉴를 기다리면서 인테리어 구경을 했습니다.

진열장에 무언가가 빽빽하게 있어서 가봤습니다.

자세히 보니 원두였어요!

M1CT에서는 직접 로스팅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원두 설명서도 있었어요!

덕분에 쉽게 원두를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게 형태는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ㄷ자 형태이며, 출입문쪽 긴 의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긴 체어와 스테인리스 테이블로 된 구성이에요~

이러한 형태로 되어 있어, 솔직히 불편하긴 했습니다.

여기가 셀프바예요!

한가운데 있어서 조금 부담스럽긴 했습니다.

그나저나 물병이 너무 이뻤어요~

이것이 테이블입니다.

스테인리스 테이블이었는데 깔끔하고 이뻤어요!

드디어 메뉴가 나왔습니다.

너무 이쁘지 않나요?

특히나 밀크셰이크와 초코 마들렌!

정말 대박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블랙 앤 화이트!!!

드디어 실물을 영접했습니다.

진짜 너무 고급스럽고 이뻤어요!

매트 블랙의 초코 마들렌!

너무나 시크하고 이뻤습니다.

사진도 물론 너무 잘 나와요~

밀크셰이크입니다.

순백색의 밀크셰이크!

저 꼬치는 마시멜로예요!

마시멜로 밀크셰이크에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이쁜데 맛도 좋았습니다.

찻잔도 감성 있었어요!

시멘트 같은데 느낌 있었습니다.

감성샷도 몇 개 찍어봤습니다.

햇살 사냥도 적당히 했고요~

사진이 정말 잘 나오더라고요.

너무 만족스럽고, 이뻤습니다.

다 먹고 나가려는데 스티커도 있더라고요!

느낌 있죠?

여쭤보고 몇 개 챙겨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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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초코 마들렌을 보고 반해서 간 M1CT!

M1CT라는 뜻이 알고 보니 망원시티를 따서 만든 이름이더라고요~

정말 흡족스러운 카페 투어였습니다.

인테리어, 분위기, 음료, 디저트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미니멀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좋아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자리가 조금 불편한 것이 아쉽긴 했습니다.

하지만 자주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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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셀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