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LAND

안녕하세요 셀리입니다!

다들 점심 식사 잘하셨나요?

오늘 다시 미세먼지가 나빠졌어요...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하는데 비가 와서 다 씻겨내려갔으면 좋겠어요!

전 따뜻하고 미세먼지 안 좋은 것보다 춥고 미세먼지 좋은 게 좋더라고요~

오늘도 다들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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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동의 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카페는 CAFE42LAB 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3:30 입니다.

주차는 발레파킹 가능하다고 하네요.

메뉴판입니다.

메뉴판 참 특이하죠?

그런데 시인성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초코바나나와 자몽타르트 주문했습니다.

메뉴 주문하고 바깥도 나가서 구경해봤어요!

바깥에도 뭐가 많더라고요~

화분이 일자로 정렬되어 있었습니다.

이쁘죠?

조명도 너무 이쁜 것 같아요~

자세히 보니 앉아 있을 공간도 있더라고요!

미세먼지 좋아지면 나가서 먹는 게 최고일 것 같아요~

얼른 날씨가 좋아지길 기도해봅니다.

테라스에 이런 캠핑의자 같은 것도 있었어요!

날씨 좋으면 진짜 편하게 늘어져 있고 싶네요~

너무 좋았어요!

바깥 사진도 다시 한 번 찍어봤어요!

인테리어가 특이해서 자꾸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전 저 조명이 너무 좋더라고요~

이 입간판의 의미는....

아마도 포장해가면 천 원을 할인해준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맞겠죠?

메뉴가 나오기 전 1층을 잠시 둘러봤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많아서 자세히 촬영은 못했습니다.

지하 공간도 있었어요!

1층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하로 자리를 옮겨봤습니다.

지하로 내려온 순간 웅장해보이는 스피커가 절 반기더라고요!

곳곳에 콘센트가 있어서 좋아보였어요~

저 공간에도 많이들 앉아계시더라고요~

저기 앉아계시는 거 보이시죠?

저렇게 등 기대고 앉아계시는 것을 보니 편해 보이시더라고요~

지하에서는 작업이나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한양대 학생분들로 추정되는데 공부하기 좋을 것 같아요~

갑갑한 도서관보다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이 공간에서도 작업들 많이 하시더라고요~

팀 과제 같은 거 저 공간에서 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렇게 하시는 것 같기도 했고요.

곳곳에 그림 작품들이 꽤 많더라고요.

인테리어에도 많이 신경 쓰신 흔적들이 보였습니다.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초코바나나와 자몽타르트입니다.

어떤가요?

비주얼 괜찮은가요?

자몽타르트만 촬영해봤습니다.

자몽타르트가 너무 이뻐서 따로 찍었어요!

이뻐서 어떻게 먹을지 고민했지만 먹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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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려던 카페가 휴무여서 길을 찾다가 들어가게 된 CAFE42LAB!

멀리서 인테리어에 사로잡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외관 인테리어는 이뻤는데, 사실 내부는 큰 특색은 없었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한양대학교 학생들을 겨냥해서 공부하기 좋은 공간으로 만든 것 같았습니다.

음료와 디저트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날씨 좋을 때 여유 즐기거나, 작업 혹은 공부하러 오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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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셀리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셀리입니다.

힘든 월요일입니다.

주말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걸까요?

힘든 월요일이지만 다들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일찍 퇴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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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산시 사동의 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카페는 아베크모이입니다.

영업시간은 11:30 - 22:00(일요일 10:00 - 21:00),  월요일 휴무입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혹은 유료주차장에 하셔야 합니다.

메뉴판입니다.

저는 시그니처 메뉴인 아베크슈패너, 레몬티, 하와이안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더치커피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미리 예약받아서 판매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에스프레소 머신은 카페에서 많이 쓰고 있는 훼마 e61이었습니다.

메뉴를 주문하고 바깥에 나가보았어요!

바깥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데 웨이팅 하는 공간으로 보입니다.

입간판도 있습니다.

사장님이 아주 귀엽고 센스 있게 잘 작성해주셨네요~

글씨 너무 이쁘시지 않나요?

바깥 구경을 다하고 인테리어도 구경해봐야겠죠?

거울도 이쁘고 화분도 너무 이뻤어요!

사장님께서 배치가 기가 막히신 것 같습니다.

창가 쪽 자리에요!

분위기 좋죠?

소품들과 테이블, 체어가 이쁘게 잘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여기서도 사장님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너무 이뻤던 공간이에요!

뭔가 감각적인 느낌이 마구 솟았어요~

블루투스스피커는 역시 감성 마샬!

옆에 장식장도 너무 이뻤습니다.

맨 위 칸에는 감각적인 화병!

두 번째 칸에는 KINFOLK, CEREAL 등 인기 유명 잡지와 핸드드립 도구들!

세 번째 칸에는 화병, 드립 도구, 모카포트!

마지막 칸에는 화분, 화병 등 이쁜 소품들이 보이네요~

곳곳에 그림 작품들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미술관 온 느낌이 났습니다.

사장님 센스 최고!

자리들을 한 번 찍어봤어요!

가게가 크진 않지만 공간은 여유로운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자리마다 소품을 이쁘게 배치해놓으셨어요~

여기서도 사장님의 센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드디어 주문한 메뉴들이 나왔습니다.

위에는 아베크슈패너, 레몬티이고요!

아래는 하와이안 샌드위치입니다.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아보이죠?

감성샷도 몇 개 찍어봤습니다.

아직 많이 미숙하네요!

그래도 계속 열심히 찍어보고 있습니다.

하와이안 샌드위치도 가지런히 놓고 찍어봤습니다!

너무나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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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사는 친구를 만나서 가게 된 아베크모이!

인터넷 서치를 하다가 우연히 가보게 되었던 카페였는데요.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던 카페 투어였습니다.

인테리어, 분위기, 음료, 샌드위치 다 맛있었어요~

특히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브런치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가 이뻐서 여성분들이 정말 좋아하실만한 카페에요!

다음에 또 브런치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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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셀리였습니다.